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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늘었지만... 수도권 비수도권 격차는 더 벌어져
| 등록일 | 2023.04.19 | 조회수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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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국공립 어린이집 늘었지만... 수도권 비수도권 격차는 더 벌어져>
보육정책에서는 공보육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를 목표로 해 왔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의 양적 증가는 있었으나 지역내 인구규모에 비해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별로 개소수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다는 기사입니다. 인구비중을 고려하고, 거주 인구의 연령을 고려하여 보다 접근성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의 개소가 중요하며, 특히 기관 운영뿐만 아니라 영유아가 살기 좋은 아동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 것에 지자체의 구체적인 노력들이 필요하여 본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부가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왔지만,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의 확충이 더뎌 지역간 격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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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
※ 원문보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5034500530?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