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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와 비장애아동 모두 구분없이 어울려 마음껏 놀 수 있어요.(상)
| 등록일 | 2021.12.22 | 조회수 |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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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장애아와 비장애아동 모두 구분없이 어울려 마음껏 놀 수 있어요.(상)>
체험 전시회를 운영한다는 것이 조금은 생소한 시대에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서는 대면하고, 집합하여 물리적 공간을 이용하면서 체험한다는 것이 조심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그러나 아동을 위한 예술과 놀이체험에 대한 관심을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와 함께 장애영유아도 비장애영유아와 같이 자신의 발달욕구에 맞게 행복하게 체험하고 놀이를 즐길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에 대해 장애영유아 부모회 대회의 인터뷰는 관심을 갖지 못한 부분에서의 보편적인 놀이권에 대한 생각을 깊이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면서 영유아의 놀이권이 장애영유아에게도 해당되는 부분이며, 안전과 보호를 넘어 인간고유의 특성을 아름답게 키워줄 놀이권이에 대한 인식을 확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
"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들은 ‘우리 아이도 남들 눈치 안 보고 마음껏 놀이터에서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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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베이비 뉴스 (https://www.ibabynews.com/)
※ 원문보기 : 베이비뉴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