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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기다리다 초등학교 입학"…아동돌봄정책 시민 목소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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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6.25 조회수 1648
첨부파일

<"아이돌봄서비스 기다리다 초등학교 입학"…아동돌봄정책 시민 목소리 들었다>

 

 

 진보당 서울시당은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돌봄노동 당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10일 '시민이 만드는 아동돌봄정책 제안 운동' 결과를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으로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돌봄 정책이 충분하지 않은 점, 학교 돌봄교실이 수요와 비교해 정원이 턱없이 적은 점, 부모의 취업 여부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 점, 학기 중간 양육자가 취업해도 신청할 수 없는 점, 그리고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대기시간이 긴 점 등을 지적하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문 조사 참가자들은 온종일 돌봄제나, 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였으며 진보당 서울시당은 돌봄수당(가사수당) 지급, 온종일돌봄제(방학 포함), 동마다 마더 센터, 동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전업주부 국민연금제도, 육아보험법제정 등 돌봄 정책에 대한 실효성을 점검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은 이러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토론회 및 심층면접에 더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는 의미에서 본 내용을 공유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신청하고 대기하다가 아이가 초등학생이 돼버렸어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 출처 : 베이비뉴스 (https://www.ibabynews.com/)

※ 원문보기 : 베이비뉴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