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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있는 형제 부끄러운 아이 마음, 그럴 수 있죠

게시판상세
등록일 2020.06.04 조회수 2079
첨부파일

<장애 있는 형제 부끄러운 아이 마음, 그럴 수 있죠>

 

 

 발달장애 아이가 있는 다둥이 가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공유합니다. 장애가 있는 형제자매를 둔 아이들의 부정적인 마음을 부모님이 어떻게 이해하고 도움을 주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칼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링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고래 꿈을 꾸는 아이] "네가 그러면 안 되지!'란 말은 마세요

 

엄마는 한 살 터울의 형제를 놀이터에 보냈다. 제법 둘이 잘 놀았고, 놀이터도 집 근처라 크게 염려하지 않았다. 그런데 형과 함께 나간 둘째가 혼자 돌아왔다. “형은 어쩌고 너만 왔어?”라고 엄마가 물으니 아이는 울음을 터트리며 이렇게 말했다.


“엄마, 나는 형이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같은 말만 하잖아. 친구들이 너희 형 바보냐고 놀렸어. 내가 그만하라고 이야기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 원문보기 :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47